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를 짖지 않을려고 노력하지만 죄의 유혹이 다가왔을땐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죄를 범할때가 있다. 나이가 들어 자기 자신의 행동을 자제할 줄 아는 중년 이후의 삶은 죄의 유혹을 어느정도 물리칠 수 있겠지만 사고의 성숙이 덜 되었고 죄가 왜 나쁜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청소년기에는 특히나 죄의 유혹에 굴복하기 쉽다.

인간 세상의 공식으로는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자기가 그 죄값을 받아야 하는게 그 이치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리시는 대신에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여금 우리 죄를 대신지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게 하셨다.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그 죄값을 예수님께서 대신 지신 사건은 이 세상의 공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이며 이 사건 자체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함축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그래 너희들이 연약하여 죄의 유혹에 빠져 흑암의 백성이 되었지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마. 마음을 부여잡고 이제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말고 빛의 자녀로 살아가려무나. 이렇듯 죄로 인하여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인간 세상이 줄수없는 second chance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인가?

나는 이 second chance라는 단어를 생각할때 마다 말할 수 없이 고마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는 우리가 지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다. 이런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생각할 때 마다 아픈 가슴과 함께 이제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는 새로운 마음 가짐을 다져 본다.

기독교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다. 죄사함도 말할수 없이 고마운데 그에 더하여 천국 영생까지 주신다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거저 주신다는 말을 잘 믿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것일까?

사람들의 사고는 타성의 지배를 받고있다. 현재의 생활이 만족스럽고 부족함이 없다면 그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걸 바라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천국은 이 세상의 현실 세계가 천국이고 예수님을 믿어서 갈수있는 하늘나라의 천국은 그들의 마음에 그렇게 간절히 와닿지 않을것이다. 이런 그들과 함께 예수님을 믿지 않는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어떤 연유로 인하여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생겼거나 아니면 이 세상의 삶이 마지막이고 그 이후의 삶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 좀더 구체적이고 부인할려고 해도 부인할수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다음의 증거들이 있다면 예수님 구주로 영접하지 않을까? 그 첫번째는 이 세상에 많은 신들이 있지만 하나님만이 진실로 우리를 창조하신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두번째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명백하게 나타내는 증거들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증거들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나온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신 증거는 성경 창세기에 잘 나타나 있으며 창세기 내용에 대한 필자의 몇가지 논의가 이 웹싸이트의 창조과학 부분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또 다른 증거는 우리 주변에 있는 물질들을 둘러봐도 잘 알수가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본질적으로는 원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체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컴퓨터 LCD 스크린은 이산화규소 (SiO2)가 주성분 이며 두개의 산소와 하나의 규소가 만난 물질이고 컴퓨터 키보드의 플라스틱은 탄소, 산소, 황, 질소들이 사슬 모양으로 얽혀있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이 원소 자체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져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원소들은 우주가 창조 된 후 우주에 충만해 있던 에너지가 물질로 변하면서 생성되었는데 그 생성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 세기의 천재들이 정립한 아주 복잡한 소립자 물리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여야 한다. 소립자 물리학은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이 어떻게 생성 되었고 또 그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연구하는 학문인데 모든 물리학적 기술이 복잡한 수학적 토대위에 세워져있다. 물질의 생성과 상호작용 과정이 복잡한 이렇게 복잡한 수학적 토대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은 이 과정들이 자연계에서 우연히 일어날수 없다는것을 나타내며 창조주의 설계도에 따라 모든 과정들이 하나씩 하나씩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시사한다. 누군가 우리에게 에너지를 줄테니까 원소를 한번 만들어 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우주 창조후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에너지가 물질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었지만 실험적으로 구현해내려면 현대과학기술로는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과정인 물질에서 에너지의 변환은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이다. 이 문제를 빌딩을 짖거나 허무는 과정으로 비유한다면 에너지에서 물질로의 변환은 완벽한 설계를 통해 기초 공사에서 부터 빌딩을 완공까지 하는 것과 같고 물질에서 에너지로의 변환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이 단지 지어진 빌딩을 해체하기만 하면 되는것과 같다.

빌딩을 해체하는 것으로 비유된 물질로부터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방법이 바로 원자탄을 만드는 기본 원리이다. 원자탄은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서 (E=mc2) 엄청난 파괴력을 일으키는 것인데 건물을 부수는것 처럼 누구나 할수 있는 이런 간단한 것도 아인슈타인 같은 세기의 천재들이 있어야만 설명이 가능한 일이었다. 그 반대 과정인 에너지에서 물질을 만드는 과정도 과학이 발전하면 가능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물질이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가 물질로 되도록 우주가 그렇게 만들어졌는가는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영역이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영역임을 인지해야 한다.

이렇듯 우리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모든것이 창조주의 개입이 있지 않으면 태초부터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들이 존재할 수 없었다는 걸 알수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신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는 증거들은 신약성경의 복음서에 잘 기록되어 있다. 그 대표적인 증거가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기적들인데 그 어느 하나라도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행할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행할수 있는 기적들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은 여러가지 병들을 고치신 기적,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기적, 문둥병자를 고치신 기적, 귀신을 쫓아내신 기적, 폭풍을 잔잔하게 하신 기적, 그리고 죽은 자를 살려내신 기적 등 우리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기적들이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어느 누구라도 이런 엄청난 기적중 단 하나라도 행한적이 있는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결코 이런 기적을 행할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여러 증거들을 통해 알수가 있다. 이런 사실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런 사실을 믿고 안 믿고는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사람들은 좋은 소식이 있으면 나눌려고 하는게 인지상정이다. 필자 역시 이 좋은 소식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예수님을 믿음으로해서 받는 은혜는 무한대이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고 가까운 교회로 나가는 수고는 그에 비해 무한소이다. 누구라도 무한소의 수고로 무한대의 은혜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