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하였는가?

인류학에서는 모계 미트콘드리아 유전자를 추적하여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제시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인류는 약 350만년전에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고 한다. 우리 인간은 약 235만년전에 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부터 분리되어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거쳐 진화하였다고 주장한다. 핀치새의 경우 200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핀치새로 남아 있으며 다른 종류의 새로 변하지 않았고 단지 변한것이라곤 부리 뿐인데 침판지와 같은 유인원이 235만년 동안 많은 신체적 진화와 엄청난 지적인 진화를 거쳐 인간으로 진화 하였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그림 9. 우리는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하였는가?

이 문제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기위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부터 인간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유전자 변이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필요하다. 인간의 유전자 지도는 있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유전자 지도가 없음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유전자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침판지의 유전자와 비슷하다고 가정하자. 침판지의 유전자 분석은 2005년에 최초로 행하여 졌는데 인간의 유전자와 비교해보면 약 1.2%가 다름이 발견되었다.

부모로 부터 다음세대로 유전자가 전해질때 약 60개 정도의 유전코드에 에러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 숫자는 1억개의 DNA 문자중 단지 1개의 문자가 변이되는 확률이다. 한세대를 25년으로 잡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부터 인간까지 진화하는데 2백5십만년이 결린다고 하면 이 기간동안 10만 세대가 흘럿고 유전자 변이는 10만 곱하기 1억분의 1인 0.1% (1000분의 1)의 유전자 변화가 일어날수가 있다. 이 0.1%의 유전자 차이는 현생인류의 여러 인종간 평균 유전자 차이와 비슷하며 침판지 수준의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변이의 약 10%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2백5십만년 동안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인간으로 진화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알수가 있다. 이 계산은 유전자 변이가 다음 세대에 이롭게 나타난다는 가정하에서 도달한 수치이며 조금이라도 해로운 변이가 함께 나타난다면 인간으로 진화하기에는 더욱더 불가능한 수치에 도달할것이다.

앞장에서 살펴본대로 최초의 생명체가 이 지구상에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설명이 부족하고, 환경변화에 대한 유전자 변이 조절을 진화라고 잘못 해석하며, 방금 살펴본대로 인간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잘못 주장하는 진화론은 기초가 불안정하고 부실히 시공된 이론임을 명백히 알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