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부흥에 대한 미국 교회의 역활

다음은 미국 멕클린 교회의 론 솔로몬 목사가 2013년 7월4일 미국 독립 기념일을 맞아 영적, 도덕적으로 타락한 미국에 교회의 역활을 강조한 설교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청교도들에 의해 세워진 미국은 지금 크나큰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고있다. 그 대표적인예가 마약, 폭력, 포로노, 동성연애등이다. 어떻게 해서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지금의 이 상태에까지 오게 되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1958년 스티븐 엥겔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가 학교에서 기도하는것이 위법이고 1960년 무신론자인 마델렌인 머레이 오헤어가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성경 읽기가 위법이라고 위헌재판을 청구하면서 부터라고 한다.

이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인간 사회에서 격리시킬 경우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처럼 영적, 도덕적 타락에 빠지게 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문화는 세계의 문화를 리드한다. 따라서 이런 미국의 현실이 미국내에서만 머무는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전파되어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데 또한 문제가 있는것이다.

미국을 하나님의 말씀위에 다시 우뚝서게 하고 도덕적인 사회가 되게하는 어떤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론 솔로몬 목사는 그 해결책을 교회가 주도하는 영적 부흥에 두고있다.

미국에 청교도들이 정착하고나서 현재와 비슷한 영적, 도덕적 타락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다. 1600년대의 미국 교회는 미국 문화를 리드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해왔다. 하지만 1740년이 되면서 미국교회는 자유주의 신학에 물들게 되고 그 여파로 교회의 역활이 감소되면서 온갖 부도덕과 부패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었다.

이때 조지 휫필드 (George Whitefield)라는 사람이 일어나 1740년 부터 1770년까지 30년동안 말을타고 250,000마일을 다니면서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무기력한 교회를 찾아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전파하였다. 그 결과 미국 신학 역사상 가장 놀라운 대각성 운동 (Great Awakening)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운동을 계기로 미국은 그 후 약 200년동안 하나님의 말씀위에 굳건하게 서는 국가가 되었다.

비슷한 시기인 1700년대 영국 또한 심각한 영적, 도덕적 타락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다. 이때 존 웨슬리 (John Wesley)와 찰스 웨슬리 (Charles Wesley) 형제가 일어나 영국 교회에 부흥의 바람이 불게 만들었으며 불과 몇년 사이에 영국은 영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새로운 사회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제 이런 영적 부흥운동이 교회의 주도 아래 미국에서도 일어나야되며 그 부흥의 불길로 미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온갖 영적, 도덕적 타락을 물리쳐야 한다.

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심을 믿고 열심히 이 일을 수행해 나가는 교회들이 되도록 하자." by Rev. Lon Solomon, Mclean Bible Church, Mclean, VA, USA.